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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삼례문화예술촌_비쥬얼미디어아트미술관 <Samlye Art Village_Visual Media Art Museum> 등록일 2018.12.10 06:07
글쓴이 주동섭 조회 35
삼례문화예술촌_비쥬얼미디어아트미술관
Samlye Art Village_Visual Media Art Museum





누구든지 재미있게 즐기며 예술을 창조할 수 있다. 
우리는 어릴 적부터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내면적 욕구를 낙서나 몸짓을 통해 표출하곤 했습니다. 그러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미술'이라는 시각적 효과를 통한 학습이 미래사회의 패러다임인 창의적 사고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VM아트미술관은 '예술인은 특별하게 타고난 사람만이 할 수 있다'에서 '누구든지 재미있게 즐기며 예술을 창조할 수 있다'는 의식의 전활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웅장하고 화려하게 설계된 미술관은 아니지만 특별한 작품을 통해 나 자신의 창의적 사고와 나만의 무늬가 있는 생의 공간을 만들어갈 수 있는 미술관이 될 것입니다. 

누구든지 오셔서 이 공간을 공유하며 소통하고 융합하는 장으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삼례읍은 만경강 상류에 위치하여 토지가 비옥하고 기후가 온화한 만경평야의 일원을 이루는 지역으로, 일제강점기 군산, 익산, 김제와 더불어 양곡수탈의 중심지였습니다.
양곡 수탈 중심에 있었던 삼례양곡창고는 일제강점기 일본인 대지주 시라세이가 1926년 설립한 이엽사농장 창고로 추정되며, 완주지방의 식민 농업 회사인 전북농장, 조선농장, 공축농원과 함께 수탈의 전위대 역할을 하였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1914년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한 삼례역 철도를 이용해 군산으로 양곡을 이출하는 기지 역할을 담당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군산 일대 조석 간만의 차가 커서 만조시에 삼례 비비정마을까지 바닷물이 유입되어 들어오면 배로도 양곡을 수탈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당시 삼례역 주변 주민들은 수탈을 위해 밤마다 '한말한섬' '한말한섬' 쌀 세는 소리를 들으며 나라 잃은 아픔과 배고픈 설움을 눈물로 삼켰다고 합니다.
삼례 양곡창고는 1920년대 신축되어 2010년까지 양곡창고로 사용되다가 저장기술 발달 등 환경 변화로 기능을 잃게 되었으나, 지역 재생을 위해 완주군에서 매입하여 문화공간으로 조성, 2013년 6월 5일 문화와 예술이라는 새로운 생명을 담은 '삼례문화예술촌'으로 다시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삼례문화예술촌 내에는 비주얼미디어아트미술관, 문화카페, 책공방북아트센터, 디자인뮤지엄, 목공소, 책박물관 등 다양하고 독특한 문화공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지역은 역사와 문화를 잇는 문화예술촌을 중심으로 막사발미술관(구 삼례역사)과 책마을 등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함께 하는 문화 마을로 조성되어 세계적인 명소로 발돋움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소 : 55343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로 81-13
연락처 : 070. 8915. 8121
이메일 : vmartmuseum@naver.com (삼례문화예술촌_비쥬얼미디어아트미술관)
홈페이지 : www.srartvi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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